펜데믹을 돌파하는 지혜

COVID-19사태가 아직 그 끝을 모르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잔뜩 위축된 미국경기가 언제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움직일지 그 앞을 분간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와중에서도 이미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던 한인업체들과 펜데믹이 닥치자마자 발빠르게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SNS마케팅을시작한 업체들은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기도 하다.


위기는또 하나의 기회라고 하지 않았던가. 전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이민을 와 있는 우리 미주 한인들의 인터넷온라인 마케팅의 현실을 보면 사실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한인업체들의 신속한 대응력의 발휘로 인하여 웹사이트의 제작과 SNS마케팅에 참여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스럽기만 하다.


21세기에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들에게 있어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사업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웹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은 한인업체 사장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충고가 있다. 사업을 하면서 매장에는 투자를 많이 하면서 온라인 매장(웹사이트)은 개설,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동종업계에서 스스로 뒤쳐짐을 택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수십만불의 고정된 현실매장(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하면서, 단돈 몇 천불의 웹사이트 또는 쇼핑몰을 제작,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보다 더 넓은 한인마켓 또는 미주류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현대사회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능력 있는 영업사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심지어 이 영업사원은 휴가도 없으며 병가를 내지도 않는 충직한 직원인 것이다. 또 내가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숙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영업사원(웹사이트)은 전미국을 대상으로 언어에 구애없이, 밤낮없는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주고받는 명함을 받으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웹사이트가 있냐 하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명함에 웹사이트 주소가 적혀 있지 않은 회사를 보면, 솔직히 자금력에 문제가 있는 회사라는 의심이 들 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는 별반 관심이 없는 사업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은 단순히 IT업계에 있어서 만이 아니다.


당신이 새로운 업체와 상담을 시작하게 될 때 당신은 그 회사가 튼튼하고 고객을 배려하는 회사로 판단되어야 믿고 거래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말로는 고객을 위한다고 하고, 자금력이 여유가 있는 것처럼 얘기를 장황하게 하고 있는데 명함에는 웹사이트 주소가 없다 ? 사업의 홍보에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이 나를 보는 크레딧이다. 그리고, 그 크레딧은 가장 기본인 웹사이트의 유무에 달려있다는 것을 당신은 사업을 하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글로벌상공회의소 회장 / 전화 714-74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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